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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경찰, 자율방범대와 협력 치안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9 09:19 수정 2026.04.29 09:21

민·경 합동 순찰 모습.<영주경찰 제공>

영주경찰서가 지난 28일 풍기파출소, 풍기 여성 자율방범대, 봉현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합동순찰은 범죄 발생지역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핫스팟 치안’ 활동 일환으로 풍기읍 인삼시장 일대와 봉현면 남원천 강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감 범죄안전도 파악도 함께 진행했다.

체감 범죄안전도 확인은 ‘우리동네 안전수첩’을 배포하고 치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수집된 의견은 향후 지역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지역경찰과 자율방범대와 촘촘한 협력치안을 통해 가시적 활동을 펼치는 것이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녈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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