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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서구청장 예비후보, 비산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공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12 12:07 수정 2026.04.12 12:08

접근성,·노후 문제 해결


국힘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10일 비산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민 중심 복합청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대현 예비후보는 현재 비산4동 행정복지센터가 준공 후 약 2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접근성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사가 골목 내부에 위치해 이용이 불편하고 복잡한 구조로 민원 동선이 비효율적인 데다 노약자와 장애인의 접근성도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북비산로와 서대구로 일대를 중심으로 한 대로변 부지에 행정복지센터를 신축 이전해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장애 설계와 엘리베이터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대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청사를 구축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약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김대현 예비후보는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공간이 아니라 주민 삶의 중심”이라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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