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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투·융자협의회 운영 ‘투자플랫폼으로 기능 강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9 14:36 수정 2026.04.29 14:36

↑↑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주재로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경북 TP 제공

경북TP가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투자 결정과 실행을 연계하는 투자플랫폼으로 기능을 고도화한다.

종전에는 투·융자협의회는 정보교류 중심의 단순 협력 네트워크로 운영됐다. 경북TP는 투·융자협의회를 정책자금 분석 및 펀드 기획을 담당하는 투자전략협의체와 투자 검토 및 공동·후속 투자 연계를 수행하는 공동투자협의체 등 투 트랙으로 운영한다.

투자전략협의체와 공동투자협의체 공동 운영으로 투자설계, 투자검토, 공동·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투자포럼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대상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확보할 계획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정책자금 유입 기반 확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 ‘투자→성장→IPO(상장) 성장기반 확립’ 이 3가지를 목표로 경북형 자생적 투자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단순 협력 네트워크를 넘어 지역 투자 의사결정과 자금 흐름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 하겠다”며, “지역기업이 투자부터 IPO(상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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