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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로 결속 다져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7.21 14:21 수정 2026.07.21 14:34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4-H연합회
1,000여 명 참여, 소통과 화합의 장


영주시가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영주농업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영주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영주연합회, 영주4-H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단체별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 호응을 얻었다.

영주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농업기술의 보급과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육성하는 대표 농업인단체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연합회장은 "이번 화합행사는 농업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인학습단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이자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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