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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이 서구가족센터, 서구어린이집 6개 지회와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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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가 지난 20일 보건소 5층 회의실에서 서구가족센터와 서구어린이집 6개 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영유아와 다문화가족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의 예방 중심 구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서구보건소, 서구가족센터, 서구어린이집 6개 지회 등 8개 가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 교육 ▲다문화가족 치아 돌봄 사업 ▲올바른 칫솔질 실천 ▲어린이 체험관 운영 ▲구강건강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비산·원대 권역을 중심으로 서구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형평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집과 협력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협약은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의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