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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달성 군의회, 집중호우 대비 재난 취약시설 현장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1 23:26 수정 2026.07.22 06:49

곽동환 의장 “사전 예방·점검이 무엇보다 중요”

↑↑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오른쪽 두번째)과 의원들이 매곡배수장을 찾아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제공

대구 달성 군의회가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군의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로와 매곡·자모배수장, 테크노폴리스 우수관로, 달성1차산단 급경사지 등 5곳을 찾아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침수와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재해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곽동환 군의장은 “장마철 재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근본적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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